초가을 내음새를 옅게 느낄 수 있었던 하루. 이 날을 마음껏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와 떠난 경기도 근교 카페, 안성 에메랄드그린.
가게 주차장도 있어 차 가져가기에도 편할듯!
에메랄드그린 영업일및 영업시간.
주차문제 때문에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고 한다. 방문전 꼭 확인하고 가자.
바구니씩 가득.
난 씁쓸한 탄맛나는 원두로 아메리카노 한잔(5500원) 그녀는 에메랄드 라떼(7천원) 그리고 앙버터(4800원)를 주문했다.
더위를 잘 타는 그녀와 나는 실내로.
날씨도 좋고 보이는 저수지도 무척이나 뷰가 좋았다.
2층은 노키즈존이라고 확실히 명시.
뷰를 즐기는 커플들. 시끌벅적한 1층과 달리 2층은 도란도란.
걸터앉아 이야기하며 마시는 커피 꿀맛일듯.
아메리카노와 에메랄드라떼, 앙버터 나왔다.
팥앙금사이 끼워져있는 노란 치즈.
그녀의 라떼. 동동 떠올라있는 에메랄드샏 구슬이 인상적이다.
무슨 비자카드 꽂듯이 치즈가 꽂혀있는 앙버터.
조금 작긴하다...이게 4800원이라니 !
그럼 풍경을 즐기며 먹어볼까.
사진찍느라 신난 그녀를 나는 신나게 찍었다.
날씨를 즐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이번 폭염에 뼈저리게 느꼈다. 소중한 시간, 고마운 날씨.
시원하다. 좋다. 두시간 정도 바람을 맞으며 카페를 즐겼다.
가족과 커플에게 추천할 경기도 근교 카페 안성 에메랄드그린.
날씨가 풀리고 바람을 쐬고싶다면 안성 한번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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